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마이너리티 리포트 (문단 편집) === [[정준하/무한도전|정준하]]의 리포트 === 장소는 당구장으로 통일되었다. * 노홍철은 당구장에서 먹은 음식을 치운다. '''성공''' * 유재석은 당구장에서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먹는다. '''성공'''[* 참고로 유재석은 찍먹파다. 이전에 정준하가 소스를 붓자 화낸 장면도 있다. 이걸 역으로 이용해 평소에 하는 행동의 반대로 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지만 그때 유재석은 그냥 배고파서 짬뽕에 집중하느라 그냥 부으라고 건성으로 대답해버려서 의도와는 조금 다르게 성공했다.] * 정형돈은 당구장에서 제일 먼저 공을 칠 것이다. '''성공'''[* 정형돈하고 당구를 제일 많이 쳐봐서 예측이 쉬웠다고.] * 길은 당구장에서 음식을 입에 물고 당구를 친다. '''실패''' * 하하는 당구장에서 음식을 안 시키고 탕수육을 (몇개) 집어먹는다. '''실패'''[* 하하랑 당구를 친 적이 없다 보니 예측이 힘들었다고 언급했다.] * 박명수는 당구장에서 혼자 당구를 칠 것이다. '''성공''' '''총 4개 성공'''으로 공동 4위를 했고, 다른 멤버들이 자기가 남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것 위주로 쓴 반면 유일하게 순수히 멤버들의 행동을 예측해서[* 멤버들과 당구장에 갔을 때를 기억해서 수년간의 경험으로 적어냈다고 한다.] 적어낸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것이 높은 적중률을 올려서 [[정총무가 쏜다|'오늘따라 총명해보인다.' , '천재']] 소리를 들었다. 또한 행동 유도를 안 하다 보니 멤버들이 정준하의 예측 내용이 뭔지 짐작조차도 하지 못했다.[* 평소 행동 패턴과 정반대로 적어 공략한 유재석만 빼고 성공한 나머지 3개가 가만히 앉아서 성공한 것들이다.] 정준하가 본인의 미션이 끝났다고 말하자 멤버들 모두 도대체 언제 뭐 해서 끝났냐는 반응만 보였다. 실제로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의 댓글들에서도 "기획의도를 가장 잘 이해했다.", "1등은 못 했지만 제일 잘 했다.", "관찰력이 굉장하다." 등등 극찬 일색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